•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기자금] 지준적수 부족규모 20조원 아래로 내려올 듯..레포시장 수급 어려움 지속

장태민

기사입력 : 2018-09-27 09:1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지준적수 부족규모가 20조원 이하로 내려올 것으로 보이지만, 레포시장의 수급 어려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자금 1.9조원, 통안채만기(91일) 0.58조원, 통안계정만기(30일) 4.0조원, 한은RP매각만기(7일) 6.5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7조원 등이다.

반면 통안채발행(1년,91일) 1.6조원, 공자기금환수 1조원, 세입 0.7조원 가량, 자금조정예금 3.4조원 등은 지준 감소요인이 될 듯하다.

한은은 이날 통안계정(26일)을 2.0조원 가량 입찰하고 RP7일물을 3.5조원 가량 매각하면서 시중 유동성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지준 당일은 4조원 후반대의 잉여를 보여 적수부족규모는 18조원 중후반 수준이 될 듯하다.

추석 연휴 전일엔 재정자금이 2조원 가량 나와 지준 증가요인이 소폭 우세했다. 당일 지준이 3천억원 남짓 플러스를 보이고 연휴 효과가 곁들여져 적수 부족규모는 25조원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한은RP 매각 및 통안계정 감액이 예상되면서 당일지준이 크게 증가하고 시중은행의 차입수요는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레포시장에선 연휴가 지나고 매수심리가 소폭 회복되겠으나 전반적인 자금 부족세가 여전하면서 매우 어려운 수급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전일 집계 평균 콜금리는 1.593%, 익일물 거래량은 11조원 수준이었다. 레포 시작 금리는 1.90%(+5bp) 증권콜 시작 금리는 1.92%(+5bp)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추진…2030년까지 전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활성화와 전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를 골자로 한 퇴직연금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당정협의를 거쳐 관계부처 합동으로 ‘퇴직연금 기능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2월 6일 노사정이 발표한 퇴직연금 관련 최초 공동선언을 구체화한 것이다.사외적립 의무화 단계적 추진…2030년 전면 확대퇴직급여 사외적립은 모든 사업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정부는 퇴직연금 미도입 사업장 1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정 합의를 거쳐 사외적립 의무화 방안을 마련했다.관련 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경우 1년간의 준비 기간을 2 미래에셋증권, 日 산코증권 지분 100% 인수 계약…“글로벌 사업 확장 속도”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산코(Sanko)증권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현지 증권사를 기반으로 일본 금융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향후 리테일 사업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자회사를 통해 일본 오카산(Okasan)증권그룹으로부터 산코증권 지분 100%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산코증권 자기매매 사업 강화…현지 운영 기반 확충이번 거래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자회사인 US홀딩스(US Holdings)에 약 1006억원(120억엔)을 출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476억원은 산코증권 주식 취득대금으로 사용되며, 나머지 자금은 거래 종결 이후 US홀딩 3 삼성전자, 30조 현금배당…주주환원 의지 배당 규모로 확인 삼성전자가 3분기 약 30조원에 이르는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의지를 배당 규모로 드러냈다. 올해 누적 현금배당 규모가 약 35조원에 이르는 가운데 남은 주주환원 재원의 상당 부분도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삼성전자는 29일 올해 3분기 현금배당 총액이 약 30조원이라고 공시했다. 보통주와 우선주에 주당 4601원을 배당한다. 이 가운데 우선주 배당금은 약 3조6917억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1.7%, 우선주 2.2%다.배당 기준일은 지난 9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27일이다. 상반기 배당액 4조9000억원에 3분기 배당액을 더하면 올해 누적 현금배당 규모는 약 35조원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