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다.
더블유게임즈는 2012년 4월 설립돼 2015년 11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온라인 및 모바일 기반 소셜카지노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작년 별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612억원과 354억원을 기록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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