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7월 국세수입 전년동월비 2.2조 증가..1-7월 누계는 21.5조원 증가

장태민

기사입력 : 2018-09-11 09:26

자료=국세수입 현황, 기재부

자료=국세수입 현황, 기재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올해 7월까지 국세수입이 작년보다 20조원 넘게 증가했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7월 국세수입은 33.0조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2조원 증가했다. 누계(1~7월)는 190.2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5조원 늘었다.

소득세의 7월 수입은 7.2조원이었다. 명목임금 상승으로 인한 근로소득세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0.5조원 증가했다. '

명목임금 작년 6월 310만9000원에서 올해 6월 322만4000원으로 3.7% 증가했다. 근로소득세가 0.17조원, 종합소득세가 0.16조원, 양도소득세가 0.07조원 늘어났다.

법인세의 7월 수입은 1.9조원이었다. 법인세 원천분 증가(+0.3조원) 등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0.5조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의 7월 수입은 17.9조원이었다. 2분기 소비 증가 및 수입액 증가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1.0조원 증늘었다.

소매판매액은 작년 2분기 109.0조원에서 올해 2분기 115.5조원으로 6.0% 늘어났다.

수입액은 작년 7월 386.0조원에서 올해 7월 448.8조원으로 늘었다.

올해 7월 집행실적은 195.4조원(연간계획 대비 69.7%)으로 2018년 7월 집행계획(184.0조원) 대비 11.4조원 초과 집행했다.

7월 통합재정수지는 12.7조원 흑자, 관리재정수지(사회보장성기금 2.7조원 흑자 제외)는 10.0조원 흑자를 기록했다.
누계(1~7월) 통합재정수지는 9.2조원 흑자이며, 사회보장성기금(24.7조원)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5.5조원 적자였다.

7월말 중앙정부 채무는 679.4조원이었다. 국고채권(7.1조원), 국민주택채권(0.7조원) 증가 등으로 전월대비 7.7조원 증가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고용상황 및 美中 통상분쟁 등 대내외 위험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일자리·혁신성장 및 거시경제 활력제고를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 재정기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사내 시스템 해킹에 고객 844명·임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지만, 이 가운데 5600명의 정보는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실제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빗썸은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인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거래소 핵심 시스템과는 분리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다. 이 가운데 5600명의 개인정보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로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외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실제 개인정보 2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4347억원…WM·S&T 성장 KB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WM(자산관리)과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의 수익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IB(기업금융) 부문 수익은 감소했고, 3분기 단독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넘게 줄었다.3분기 누적 실적 호조…분기 영업익은 전 분기 대비 36.6% 감소KB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4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조4726억원을 기록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했다. 지배지분 기준 3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