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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여건, 주요국 중앙은행 정책, 신흥국 상황, 가계부채, 지정학적 리스크 고려

장태민

기사입력 : 2018-08-31 10:3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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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한지주, 신종자본 2700억...실적 순항 속 자본 곳간 더 채운다 신한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진옥동)가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오는 14일 2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4일 예정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대표주관사와 협의해 4000억 원 이하 범위에서 증액될 수 있다. 대표주관업무는 NH투자증권이 맡았고, 한양증권·케이알투자증권·아이엠증권·유안타증권·신한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5년 콜옵션이 부여되어 있으며, 조달자금 중 1600억 원은 지주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1100억 원은 오는 20일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 상환에 사용된다.수요예측 2 ‘IPO 명가’ 한국투자증권, 이름값 한 프라이싱 능력…투자자 신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 주관 업무에서 ‘명가’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객사(기업)를 위한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투자자에게도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특 3 한은, 외환보유액 순위 돌연 비공개…"분석적 가치 미미" 한국은행이 3일 그동안 보도자료에 포함해 왔던 외환보유액 국가 별 순위 공개를 돌연 중단했다.사전 설명 없이 25년여 만에 처음으로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다.한은은 뒤늦게 대외부문 여건 변화와 무관한 순위 변동 가능성, 펀더멘털과 괴리된 해석 우려 등에 따라 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해명을 내놨다. 25년 여 만에 첫 삭제…커뮤니케이션 문제제기 점화3일 한은 국제국이 발표한 '2026년 8월 말 외환보유액' 보도자료에 따르면, 매월 제공됐던 국가 별 외환보유액 순위 자료가 이번에 삭제된 채로 배포됐다.이는 지난 2021년 한은이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를 수록한 이후 처음이다.한은은 이번에 순위를 삭제하기로 하면서 사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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