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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경주풍력발전 금융주선

김수정 기자

sujk@

기사입력 : 2018-08-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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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풍력발전 조감도. 사진=SK증권

경주풍력발전 조감도. 사진=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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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SK증권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경주풍력 2단계 발전부지에서 개최된 경주풍력발전단지 준공식에 금융자문주선사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SK증권은 2014년 11월 경주풍력발전사업의 1~2단계 통합 금융자문사로 선정돼 2016년 11월 성공적으로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로써 경주풍력발전은 2012년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후 총 설비용량 37.5MW, 연간 전력생산량 8만8000MWh 규모 설비를 갖추게 됐다.

생산된 전기의 일부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저장됐다가 전력수요가 높은 시기에 제공된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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