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당정청회의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발언

장태민

기사입력 : 2018-08-30 09:0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다음은 당정청 회의에 참석한 홍영표 원내대표의 발언을 정리한 것이다.

우리당 새지도부가 출범한 후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청회의다. 중대한 시기에 갖는 중요한 회의라고 생각한다.많은 비판이 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엔 변함 없다. 집권 2년차를 맞아 당정청이 심기일전해 나아가야 한다.

집권 2기가 벌써 석달이 됐다. 이제 성과 창출이 필요한 때다. 지난 1년간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다지는데 주력했다면 앞으로 2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이끌어 내야 한다.

지난 두 달간 근로장로금을 대폭 확대하고 저소득층 지원대책도 내놨다. 상가임대차보호법과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대책들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내년 예산안도 마련했다.

이 모든 정책과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입법과 예산이 필요하다. 오늘 국회에서는 그간 논의돼 왔던 민생경제와 관련한 중요한 법안이 통과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진통이 예상되지만 그 동안 충분히 여야가 논의해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논의한 중요 법안을 통과 시키겠다.

광화문에서 소상공인 집회가 열렸다. 자영업자 문제는 대단히 복합적인 문제다. 특히 570만 자영업자 중 400만이 고용원 없는 영세자영업자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 여당은 충분한 대책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오늘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상가임대차보호법도 국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정부가 이런 다양한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이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 어려움의 원인이라는 식에 분석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정부는 지난번 발표한 자영업자 대책을 다시 한번 설명 드리고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는 부탁을 드린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 주주서한…'경영협의회' 지목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관여 여부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트러스톤은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실체와 회사의 관계를 묻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서한은 10개항 질의 및 5개항 조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트러스톤은 30일 이내 회신을 요구하고, 회신이 없을 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등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추진·검토' 그친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등 지적트러스톤은 지난 7월 태광산업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고, 이후 8월에 회신받은 내용에 대해 추진 및 검토에 그친다고 지적 2 발행사엔 ‘오버 밸류’ 투자자엔 ‘마이너스’…하나·삼성증권 평판 ‘싸늘’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유독 ‘오버 프라이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사에 유리한 공모가 산정에서 더 나아가 이들 하우스의 우량 딜 발굴 역량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장 3 NH·신한증권, IPO 단기 투심 확보…장기 성과는 아쉬워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초기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큰 폭의 수익을 안겨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기 보유 측면 다소 아쉬운 점이 포착됐다. 단기 성과도 중요하지만 기간별 투자자풀을 넓힐 수 있는 프라이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