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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새로운 수장에 하현회 부회장 선임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9 16:29

“5G 네트워크·AI·로봇·자율주행·드론 등 미래사업 주도”

29일 LG유플러스는 임시주총을 열고 대표이사에 하현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사진=LG유플러스.

29일 LG유플러스는 임시주총을 열고 대표이사에 하현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LG유플러스의 새로운 수장으로 하현회닫기하현회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선임됐다.

29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에 하현회 부회장을 선임했다.

이날 정관 제20조에 의거해 ‘이사의 선임’ 안건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하현회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LG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은 LG유플러스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LG유플러스 대표이사 하현회 부회장은 기존사업에서는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해 현재의 사업성과를 더 높이고, 미래사업 준비는 선제적으로 주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큰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하현회 부회장은 “다가오는 5G 시대의 사업 환경은 큰 도전이지만, 동시에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라며 “지금까지 LG유플러스가 다져온 본질적 경쟁력은 새로운 5G 환경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성공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통신사업 환경에서 통신사업자가 주도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로 주목받는 5G 네트워크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AI, 로봇, 자율주행, 드론, AR, VR 등 미래사업을 주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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