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시아를 바꾸는 건설사] GS건설, 6천억대 교량 ‘도하링크 프로젝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7 00:00 최종수정 : 2018-10-02 08:04

/사진=GS건설.

/사진=GS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2014년 쿠웨이트 공공사업성(MPW)이 발주한 약 6057억원 규모의 교량 공사인 ‘도하링크 프로젝트’는 GS건설 해외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공공사업부가 쿠웨이트시 내 물류교통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주한 주요 국책사업 중 하나다.

도하링크 프로젝트는 슐라비캇 만을 가로지르는 쿠웨이트시 내 슈와이크 항과 내륙의 엔터테인먼트시티(Entertainment City)를 연결하는 교량을 짓는다. 총 12.43km로 이 중 7.72km는 해상부 교량이고, 4.71km는 육상부 교량이다. 비상차로 포함 왕복 8차로로 지어진다.

해당 공사는 지난 2014년 12월 30일에 시작되어 오는 12월 30일 완공이 목표다. 설계기간을 포함한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각 공사구간별로 상세히 구분하면 총 3개의 IC (Interchange), 도하로드(Doha Peninsular Road), 서측 접속교(5,220m), 주교량(600m), 동측 접속교(1,900m)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량 및 교통관리를 위한 빌딩 3개동도 포함됐다.

GS건설은 술라비캇 만에 해상장비 진입이 어렵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교를 통한 육상화 시공을 선택했다. 착공 후 현재까지 공정율은 93%를 달성했다.

오진만 GS건설 현장소장은 “도하링크 현장이야말로 그간 많은 해외현장에서 축적된 당사의 역량과 기술 수준을 중동지역 국가들에게 증명할 수 있는 합당한 결과가 도출됐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도 다양한 형태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겠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이엘케이, 병원 간 뇌졸중 정보 공유 AI 시스템 특허 등록 제이엘케이가 지역병원과 권역센터 간 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뇌졸중 환자의 진료와 치료 준비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치료 워크플로우 개선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지역병원에서 촬영한 의료영상과 환자정보, AI 분석 결과를 권역센터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지역병원에서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뒤 권역센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전달 및 확인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에는 환자가 지역병원에서 진료와 CT 촬영, 영상 판독 등을 받은 뒤 권역센터로 이 2 CJ제일제당,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중대재해처벌법 준수인증’ 획득 CJ제일제당이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진단과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향후 다른 협력사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진천공장 협력사가 회사의 지원을 받아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는 중대재해 대응 역량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수준을 외부 전문기관이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해당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CJ제일제당은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3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도시정비 10조 클럽 입성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섰다. 압구정 재건축에 이어 목동까지 대형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원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는 지난 25일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전환 요건을 갖췄다.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으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서도 손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