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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10년물 제외 금리 상승…주식시장은 상승 전환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4 15:27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24일 오후 채권 금리가 보합권에서 배회하고 있다. 다만 10년물은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이다.

코스콤 CHECK(3101) 2시 43분 기준 국고채 3년물(KTBS03)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0.2bp 오른 1.965%, 10년물(KTBS10) 수익률은 1.1bp 하락한 2.384%를 나타내고 있다.

3년 선물(KBFA020) 가격은 3틱 오른 108.68, 10년 선물(KXFA020) 가격은 16틱 상승한 123.06이다.

외국인은 3년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1943계약, 2082계약 순매수했다.

한편, 주식시장은 반등세를 보이다가 오후 상승으로 전환했다. 코스피는 현 시간 기준 2293.34를 나타내고 있다. 닛케이225지수와 상해종합지수도 상승 반전했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외국인이 선물을 계속 매수하면서 장을 지탱하고 있다”며 “다들 좀 밀리길 바라는데 안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예정돼있기 때문에 오후에 급격한 변동은 없을 것 같다”면서도 “오후 들어 힘을 내고 있는 주식시장 영향이 더 커지면 금리가 보합권에서 소폭 밀릴 수는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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