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은 21일 8월중 통화안정증권 우수 대상기관으로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8월 정례모집 입찰은 22일 실시하며 우수 기관은 정례모집의 우선모집에 참여할 권한을 갖게 된다. 대상 종목과 규모는 시장 수요 등을 감안해 21일 오후 4시30분에 공고한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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