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웅천자이 더 스위트 등 수익형 부동산 관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0 15:35

부동산 억제 기조 속 상대적 규제 낮아

/자료=더피알.

/자료=더피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억제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지난 6월에는 생활형 숙박시설인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가 분양 1개월만에 완판(완전 판매)되기도 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외견상 아파트와 유사하지만 청약 통장이 없어도 분양을 받을 수 있고 전매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지만 충분히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다 임대도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보인다.

수익형 부동산 중 상가의 인기도 높은 편이다.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그랑시티자이 단지 내 상가인 그랑시티자이 에비뉴가 총 117실 모집에 최고 낙찰가율 196%, 최고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실이 하루 만에 완판 되기도 했다.

지식산업센터도 마찬가지다. 지난 5월 경기도 화성 테크노밸리에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IX타워’ 1차분은 일주일 만에 완판 됐다. 같은 달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분양한 ‘다산신도시 블루웨일’ 1차분도 한달 만에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각종 세제혜택에 적은 대출 부담, 그리고 정책 수혜까지 3박자를 고루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집중될수록 대체 상품인 수익형 부동산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뿐만 아니라 역대 최저 수준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상황에서 수익형 부동산은 금융권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에도 수익형 부동산들은 분양을 앞뒀다. ‘한라 리센 오션파크’, ‘웅천자이 더 스위트’, ‘하남 포웰시티 단지내 상가’, ‘광명역 M클러스터 지식산업센터’ 등이 분양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659번지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2 삼표그룹, 전 계열사 임원 80명 모여 안전경영 강화 삼표그룹이 전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한다.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삼표그룹은 지난 8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계열사별 안전문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한 안전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을 살폈다.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외부 안전보건 전문 컨설팅 기관이 참여한 중대재해(SIF) 예방 교육도 열렸다. 3 SM그룹,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 개관 SM그룹 건설부문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SM그룹 건설부문은 16일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하는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의 홍보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4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48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84A·84B·84C 등 3개 타입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3㎡와 109㎡로 구성된다.시행은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시공은 경남기업이 맡았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1월이다.대흥동은 대전 원도심 정비사업의 주요 지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