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플래트닝…입찰에도 강한 초장기물 금리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0 11:36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20일 오전 채권시장이 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콤 CHECK(3101) 11시 기준 국고채 3년물(KTBS03)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0.4bp 하락한 1.997%를 나타내고 있다. 민평대비로는 0.7bp 올랐다.

10년물(KTBS10)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bp 내린 2.425%를 나타내고 있다. 민평대비로는 0.2bp 하락했다.

특히 이날 오전 20년물 입찰이 있음에도 초장기 20년물과 30년물 수익률은 각각 2.5bp 2bp 가량 떨어지고 있다.

국채선물 가격도 개장 직후 보다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3년 국채선물(KBFA020) 가격은 보합 수준인 108.55, 10년 선물(KXFA020) 가격은 4틱 상승한 122.64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379계약순매수, 10년 선물을 345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국고채 20년물 ‘국고02375-3809’신규발행 경쟁입찰에는 총 9170억원이 응찰해 3000억원이 2.380%에 낙찰됐다. 부분낙찰률은 45%였다. 응찰금리는 2.365~2.435%에 자리했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참 애매하다. 이제는 레벨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라며 “입찰이 있어도 초장기물은 되려 강하고 그냥 플랫 분위기 유지 정도인 듯 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증권사 채권 딜러는 “대외적 분위기는 좀 풀려가는 분위기다”라며 “이번주 무역협상에 따른 보도를 반영해 장이 좀 흔들릴 여지도 보인다”고 말했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트러스톤, 태광산업에 공개 주주서한…'경영협의회' 지목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관여 여부에 대해 공개 질의했다.트러스톤은 3일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실체와 회사의 관계를 묻는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서한은 10개항 질의 및 5개항 조치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트러스톤은 30일 이내 회신을 요구하고, 회신이 없을 시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등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추진·검토' 그친 태광산업 밸류업 계획 등 지적트러스톤은 지난 7월 태광산업에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고, 이후 8월에 회신받은 내용에 대해 추진 및 검토에 그친다고 지적 2 발행사엔 ‘오버 밸류’ 투자자엔 ‘마이너스’…하나·삼성증권 평판 ‘싸늘’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과 삼성증권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유독 ‘오버 프라이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사에 유리한 공모가 산정에서 더 나아가 이들 하우스의 우량 딜 발굴 역량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장 3 NH·신한증권, IPO 단기 투심 확보…장기 성과는 아쉬워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초기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큰 폭의 수익을 안겨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기 보유 측면 다소 아쉬운 점이 포착됐다. 단기 성과도 중요하지만 기간별 투자자풀을 넓힐 수 있는 프라이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