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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3년 장내에서 1%대에 찍히기도..채권시장 금리인하 시즌같은 분위기 연출

장태민

기사입력 : 2018-08-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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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 마감을 앞두고 국고3년(KTBS03) 금리가 2.00%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고용지표가 극도의 부진을 나타낸 가운데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선물을 사고 있다. 외인은 3선을 3천개 이상, 10선은 1천개 가까이 순매수했다.

최근 차익실현 등으로 전매도를 했던 개인은 3선을 5천개 이상 순매도하는 등 분위기가 만만치 않다.

투자자들은 사이엔 당혹스런 모습들도 나타난다.

이런 가운데 국고3년이 장내에서 1%대에 찍히기도 했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당혹스럽다"면서 "넋을 놓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선물사 관계자는 "마치 금리인하 시기같다"면서 "고용지표가 아무리 엉망이라고 해도 시장 반응도 과도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국고3년이 2% 언더로 갔다오는 등 장이 흥분하고 있다. 최근 큰 재미를 본 큰손 개인까지 참여해 쉬지도 않고 선물을 팔고 있다"고 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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