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아이서비스 “코스피 상장, 중소형 빌딩 신규 사업 동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3 10:18

9월 코스피 상장 추진…낙후 중소형 빌딩 구매 후 가치 상승 사업에 활용

HDC아이서비스 “코스피 상장, 중소형 빌딩 신규 사업 동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HDC아이서비스가 다음 달 코스피 상장을 통해 중소형 빌딩의 가치를 높이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DC아이서비스는 지난 1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HDC아이서비스는 이번 상장을 위해 639만3700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8300~1만7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531억~684억원이다. 수요예측은 다음 달 4~5일이며, 다음 달 10일~11일 청약을 거쳐 9월 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HDC아이서비스는 이번 상장이 중소형 빌딩 대상 신규 사업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HDC아이서비스가 구상 중인 신규 사업은 낙후된 중소형 빌딩을 매입한 뒤, 종합 관리를 통해 빌딩 가치를 올려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HDC아이서비스 관계자는 “그동안 대형 빌딩 내부관리 중심의 사업을 펼쳐왔다”며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낙후 중소형 빌딩 매입부터 가치 상승, 재매각 등의 신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용산 아이파크몰, 봉은사 옆 아이파크 타워, 서울타워, 신라면세점, KB국민은행 지점 등 수도권 랜드마크 빌딩 종합관리를 담당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에 성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타 대형 그룹 계열사와 달리 캡티브 매출 비중이 적어 자체 경쟁력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모그룹의 지원이 없어도 신규 사업을 충분히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HDC아이서비스 관계자는 “전체 매출의 60%가 논캡티브 매출”이라며 “그룹사 지원 없이도 충분히 신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이엘케이, 병원 간 뇌졸중 정보 공유 AI 시스템 특허 등록 제이엘케이가 지역병원과 권역센터 간 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뇌졸중 환자의 진료와 치료 준비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 기반 뇌졸중 치료 워크플로우 개선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지역병원에서 촬영한 의료영상과 환자정보, AI 분석 결과를 권역센터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지역병원에서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뒤 권역센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전달 및 확인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에는 환자가 지역병원에서 진료와 CT 촬영, 영상 판독 등을 받은 뒤 권역센터로 이 2 CJ제일제당,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중대재해처벌법 준수인증’ 획득 CJ제일제당이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진단과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향후 다른 협력사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진천공장 협력사가 회사의 지원을 받아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는 중대재해 대응 역량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수준을 외부 전문기관이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해당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CJ제일제당은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3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수주…도시정비 10조 클럽 입성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을 넘어섰다. 압구정 재건축에 이어 목동까지 대형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인 12조원 달성도 가시권에 들어왔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는 지난 25일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 전환 요건을 갖췄다.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6억원으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서도 손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