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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제8회 DGB 독도사랑 골든벨' 개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31 12:08

지역학생 등 관계자 600여명 참석
1등에게 대구시교육감상 및 300만원 장학금

박명흠 DGB대구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이 제8회 DGB 독도사랑 골든벨 참가자들에게 문제를 불러주고 있다. / 사진 = DGB 대구은행

박명흠 DGB대구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이 제8회 DGB 독도사랑 골든벨 참가자들에게 문제를 불러주고 있다. / 사진 = DGB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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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DGB대구은행은 국토사랑 정신 수호와 지역사랑, 애국심 고취를 위해 30일(화) 경북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8회 DGB독도사랑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DGB 독도사랑 골든벨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지역 고교생이 참여하는 지성과 재미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골든벨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는데, 5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들이 몰렸다.

금일 개최된 행사에는 지역학생 및 응원단, 학교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독도를 비롯해 역사, 지역의 문화. 예술, 금융상식 등 폭넓은 분야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또한 독도관련 페이스페인팅, 베스트드레서 선발, 사행시 짓기 대회, 댄스 경연과 응원전 등이 푸짐한 상품을 걸고 진행돼 볼거리를 더했다.

제8회 영예의 골든벨 대상자는 경주고 1학년 김대훈 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대훈 학생은 “뜻밖의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독도와 역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대훈 학생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과 대학입학 시 3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2~3위 수상자 4명 및 장려상 수상자 5명에게도 DGB대구은행장상과 장학금이 지급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전달됐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대표기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DGB독도사랑 골든벨 행사는 입시에 지친 지역학생들에게 즐거운 이벤트의 장을 마련해주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지역을 이끌어나갈 지역 인재를 위해 다양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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