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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日 정식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6 18:09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게임 플레이 사진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게임 플레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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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넷마블이 26일 하반기 일본 시장 최대 기대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KOF 올스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KOF 올스타는 일본 SNK에서 개발한 동명의 대전 액션 게임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한 액션 RPG로, ‘KOF94’부터 ‘KOF XIV’에 이르기까지 역대 모든 시리즈(정식 넘버링 타이틀 기준)에 등장한 캐릭터는 물론, 필살기와 초필살기, 콤보 플레이 등 원작의 게임 요소를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넷마블 KOF 올스타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와 스토리도 포함되어 있다.

넷마블은 이번 신작 개발에 있어,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원작 캐릭터들을 재현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3D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된 캐릭터와 스테이지는 현재까지 일본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또한, 액션 게임 특유의 손맛을 살리는 데도 주력했다. 복잡한 커맨드 입력이 아닌, 스킬 버튼 기반의 손쉬운 조작 방식을 채택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원작과 동일한 필살기 및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백영훈 넷마블 일본법인 공동 대표는 “KOF 올스타는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손쉬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해 원작 팬들과 신규 이용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며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 게임 특유의 타격감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OF 올스타는 넷마블이 일본 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지난 6월 15일 일본 현지에서 개최된 ‘KOF 올스타 프레스 발표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19일 사전 등록 시작 후 한 달여 만에 150만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넷마블은 국내는 물론,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KOF 올스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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