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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더샵 파크리버’ 17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 80% 넘을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7 08:39

지난달 27일 청약서 최고 경쟁률 89.90 대 1 기록

오늘(17일)부터 정당 계약을 시작하는 분당 더샵 파크리버 조감도. / 사진=포스코건설.

오늘(17일)부터 정당 계약을 시작하는 분당 더샵 파크리버 조감도. / 사진=포스코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스코건설 ‘분당 더샵 파크리버(아파트)’가 오늘(17일)부터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시작한다. 정당 계약일은 오는 19일까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분당 가스공사 이전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4층, 7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짓는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84㎡ 165실로 구성한다. 공동주택·오피스텔·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높은 정당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다. 우선 지난달 27일 시행한 청약에서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89.90 대 1을 기록하며 15개 평형 모두 1순위 해당 지역 마감했다. 올해 상반기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8곳 단지 중 ‘달서 센트럴 더샵’, ‘의왕 더샵캐슬’에 이어 3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일부 평형을 제외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 여건을 획득한 분양가도 장점이다. 단지 분양가는 7억1170만~9억77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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