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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6주 적금' 가입 30만좌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6 15:38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챌린지 / 사진=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챌린지 / 사진=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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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적금 상품인 '26주 적금'이 20일만에 30만좌를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6월 26일 출시한 '26주 적금'이 지난 15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30만1251좌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6주적금'은 1000원, 2000원, 3000원 가운데 하나를 첫 주 납입금액으로 선택하면 매주 그 금액만큼 증액해 적금을 하는 방식이다.

금리는 연 1.80%이며, 자동이체시 0.2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6주 적금의 연령별 가입률은 20대 32.2%, 30대 42.2%, 40대 20.2%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가입됐다.

가입자 성비는 여성이 65.8%, 남성이 34.2%로 여성이 많았다.

가입 금액 별로 보면 첫 주 3000원 적금 상품 인기가 높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소확행', '짠테크'(짠돌이+재테크), ‘연말연시 나에게 주는 선물’ 등의 테마로 SNS 상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20~30대뿐만 아니라 40대에서도 높은 가입 비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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