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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부동산플랫폼 '쏠랜드' 오픈…경매·청약 한눈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3 11:35

신한 쏠 랜드(SOL Land) 메인화면 /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 쏠 랜드(SOL Land) 메인화면 / 사진제공=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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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부동산 관련 금융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신한 쏠 랜드(SOL Land)’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쏠 랜드(SOL Land)’는 기존 부동산 페이지의 기능 및 사용자 환경(UX/UI)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한 쏠(SOL)’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매물 · 분양/청약 · 경매 등의 부동산 콘텐츠를 고객의 거주지 · 관심지역 · 보유 금융상품 등 고객 정보와 결합해 기존 부동산 플랫폼에서 볼 수 없었던 맞춤형 정보를 고객이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해 제공한다.

‘매물’ 메뉴에서는 은행에 등록된 고객의 거주지를 인식해 우리집의 최근 실거래가, 주변 인기 단지 매물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보여준다.

또 지도 및 주소 검색을 통해 새로운 매물을 조회하고 대출 한도 조회 및 대출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최근 조회 단지’ 및 ‘고객 관심 단지’ 기능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높혔다.

‘분양/청약’ 메뉴에서는 이번주 분양소식, 단지별 청약경쟁률, 최근 입주 단지 정보 등 분양 정보와 고객의 주택청약 상품 정보를 인식해 고객의 청약 순위, 1순위 달성을 위해 필요한 금액과 기간을 자동 계산해 보여준다.

‘경매’ 메뉴에서는 ‘신한 옥션SA’를 연동해 ‘신한 쏠(SOL)’에서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전문가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경매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NHN엔터테인먼트의 부동산 팟캐스트와 신한은행 부동산 전문가의 칼럼을 제공하는 ‘트렌드’ 메뉴를 신설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 랜드(SOL Land)’는 기존 부동산 플랫폼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콘텐츠에 역점을 뒀다”며 "‘신한 쏠(SOL)’ 로그인 만으로 매물, 청약, 경매 등 내게 필요한 맞춤형 부동산 정보와 대출, 청약 등 관련 금융 상품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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