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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서울 금융중심지 홍콩 IR‘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1 08:49 최종수정 : 2018-07-11 09:02

46개 금융회사 임직원 80여명 참석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가운데)이 ‘서울 금융중심지 홍콩 IR’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감원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가운데)이 ‘서울 금융중심지 홍콩 IR’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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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서울 금융중심지 홍콩 IR’을 개최했다.

금감원은 지난 10일 서울 금융중심지 정책 홍보와 외국 금융회사 국내 유치 등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 금융중심지 홍콩 IR’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홍콩에 위치하고 있는 46개 금융회사의 임직원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 수석부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머지않아 더 큰 기회와 미래를 의미하는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뀔 것"이라며 "한국은 단기적으로는 인프라 투자 증가, 빅데이터 활용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금융허브 구축 등의 기회요인이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금감원과 서울시에서 한국 금융시장․자본시장․핀테크 산업 현황 및 서울 금융중심지 환경 등을 소개하였으며, 서울시와 핀테크 파트너스 참여 MOU를 체결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참여배경을 설명하는 등 외국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에 대한 평가를 청취했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은 11일 심천시를 방문, 왕리신 심천시 부시장을 면담하고 서울-심천 양 도시에 상호 진출하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잉단과기(심천)유한공사’를 방문하여 국내 유망 벤처 스타트업이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청년창업 지원센터’ 개소식에도 참석하여 ‘한중협력 펀드’ 조성 등을 통해 혁신적인 IT 기술 투자와 인큐베이션 활성화 등 생산적·혁신적 분야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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