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블록체인 기반 P2P금융 연합 플랫폼 ‘지퍼’, 올비트 거래소 첫 상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6 08:16

첫 상장 기념 에어드롭 이벤트

블록체인 기반 P2P금융 연합 플랫폼 ‘지퍼’, 올비트 거래소 첫 상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블록체인 기반 P2P금융 연합 플랫폼 지퍼가 올비트 거래소에 상장한다.

지퍼는 분산형 암호화폐 거래소 올비트에 공식 상장하고 첫 상장 기념 3억원 상당 ‘ZPR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상장일인 7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6주간 6회에 걸쳐 투표(Poll)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주 5000만원 상당의 지퍼 토큰을 다수의 당첨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에어드롭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올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비트는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 오지스(Ozys)가 자체 개발한 분산형 암호화폐 거래소로, 지난 6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비트는 중앙서버 없이 암호화폐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의 원장을 기록하고 증명하는 분산 거래 시스템을 적용해 서버 보안성을 강화하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거래소 해킹사고의 위험성을 대폭 축소시키는 기술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글로벌 상위권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비트에 기술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퍼의 사업을 총괄하는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범 대표는 “이번 상장은 지퍼 프로젝트의 당위성 및 높은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 생각한다”며 “지퍼 프로젝트의 글로벌 인지도 확보와 함께 본격적인 다국적 연합 파트너사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상장 소감을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상반기 결제액 50조 육박…‘커넥트’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올해 상반기 결제액 4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외부 결제액이 30% 가까이 늘어나며 전체 결제 성장을 이끌었다.12일 네이버 IR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49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상반기 결제액은 ▲2024년 34조2000억원에서 ▲지난해 40조4000억원 ▲올해 49조4000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단말기 보급과 프로모션 비용이 늘면서 파이낸셜 플랫폼 수익성은 낮아졌다. 분기별 매출과 부문손익률을 기준으로 산출한 올해 상반기 부문손익률은 4.4%로 전년 동기(7.9%)보다 3.6%포인트(p) 하락했다.결제액 49조4000억원…외부 결제액 29% 증가올해 상반기 네이버페이 결 2 “정책금융 심장 쪼개지 말라”…산은·기은·수은 2000명 여의도 집결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도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3개 은행은 11일 저녁, 창립 이래 최초의 공동 집회를 통해 정부의 기관이전 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지역균형발전과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이라는 명분이 있는 반면, 기업·금융회사·전문인력이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정책금융기관까지 물리적으로 분산할 경우 금융 경쟁력과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정책금융 심장 쪼개기” 초유의 국책은행 3사 공동집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은 지방 이전이 단순한 본점 소재지 변경을 넘어 정책 3 예보 지방이전, 위기 대응 '거리'가 변수…노조·전문가 "금융안정 핵심기능 서울에 둬야"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의 경우 금융위기 대응 속도와 금융당국·금융사 접근성을 별도로 따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디지털 뱅크런으로 위기 대응 시간이 짧아진 만큼 단순한 기관 분산보다 예금자 보호와 금융안정 기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예보 노조는 11일 서울 중구 예보 본사에서 법무법인 린 금융법제연구센터와 정책토론회를 열고 적정 입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금융회사와 금융시장이 집중된 서울의 현행 입지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디지털 뱅크런…금융 정보 접근성 부각연구진은 약 4개월간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지방이전의 정책 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