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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서울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6 08:32

7월 ‘휴먼 라이브러리’ 강연자로 나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민경 작가의 작품. 사진=현대자동차.

7월 ‘휴먼 라이브러리’ 강연자로 나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이민경 작가의 작품.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휴가철인 7월을 맞이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설치 미술 작가 한진수의 전시 ‘리퀴드 메모리(Liquid Memory)’를 이달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

오는 20일 인플루언서(Influencer·영향력있는 개인)를 초청해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강연하는 ‘휴먼 라이브러리’를 개최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난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휴먼 라이브러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SNS에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영향력을 지닌 일반인을 강연자로 초청해 오프라인 공간에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이번 휴먼 라이브러리에는 SNS에서 ‘드로잉메리’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이민경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고객과 함께 직접 손그림을 그려보며 컬러링 및 드로잉 노하우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민경 작가의 휴먼 라이브러리는 2회에 걸쳐 총 40명의 고객을 초청해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1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휴가철인 7월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자동차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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