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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 태국어편 발간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8-07-05 18:19

2개 언어 금융용어 비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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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 태국어편 발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 태국어편을 발간한다.

금감원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꼭 필요한 5개 금융 주제와 외국인을 위한 생활정보 등 6개 주제로 구성된 외국인을 위한 금융생활 가이드북 태국어편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태국어와 한국어를 병기해 2개 언어 금융용어를 비교하며 이해가 가능하고 한국어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제작됐다.

매 단원 도입부에 결혼이주 여성의 ‘금융생활 이야기’를 만화로 제작하여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만화 내용과 관련된 금융정보를 본문에서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외국인이 일상 금융생활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금감원은 전국의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외국인력 지원센터, 외국인 취업 교육기관, 외국인 전담 데스크 설치 은행 점포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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