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건설 '남양산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약서 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5 11:03

SK건설 '남양산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약서 체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건설은 지난달 28일 한국도로공사, 한국중부발전, 경동도시가스 등 3개사와 남양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양산시 남양산IC 유휴부지에 발전용량 20MW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개발형 사업이다.

사업자가 직접 자금조달과 운영을 맡는 민자발전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약 1200억원 규모다. SK건설은 연료전지 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를 일괄 수행하고, 한국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를 담당한다. 경동도시가스는 연료 공급,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SK건설과 한국중부발전, 경동도시가스 등 3개 회사는 자본을 출자하고 직접 주주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지난달 발전소 사업승인을 받았으며, SK건설은 올해 안에 주요 계약을 마무리 짓고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0년부터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천연가스에서 추출된 수소를 연료로 공급해 대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발전설비로 별도의 연소과정이 없어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형 전력공급시설을 조성해 양산지역의 전력 자립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양규 SK건설 부사장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연료전지 발전시장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료전지 발전시장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부건설, 플랜트 매출 54.5% 증가…반도체 등 산업시설 확대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반도체 등 산업시설 공사를 확대하면서 플랜트 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의 약 78%를 기록했다.27일 동부건설의 2026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 만에 지난해 실적의 4분의 3을 넘어섰다.분기별로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 1분기 약 707억원이었던 플랜트 매출은 2분기 약 828억원으로 늘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과 비교해 2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만나 원전 협력 논의 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와 원자력발전 및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에서 레 마잉 훙(Lê Mạnh Hùng)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했다.◇ 베트남 사업 경험 바탕으로 원전 협력 모색정 회장은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전 3 KCC글라스, 층간소음 줄인 바닥재 ‘숲 소리휴’로 신축 아파트 공략 KCC글라스가 생활소음 저감 기능을 강화한 PVC 바닥재 ‘숲 소리휴’를 앞세워 신축 아파트 특판(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구를 중심으로 층간소음과 안전성, 친환경성을 고려한 바닥재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2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숲 소리휴는 6㎜ 두께의 고탄력 쿠션층을 적용해 생활소음과 충격을 줄인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경량충격음을 약 19㏈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일반 강마루보다 소음 저감 효과가 약 58% 높고 충격 흡수율은 2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다.제품 표면에는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눌림과 긁힘에 대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