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 중소기업 30%, 남북관계 변화 수출에 긍정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3 12:45

IBK경제연구소 설문조사

남북관계 변화가 중기 수출에 미치는 영향 / 자료= 기업은행 IBK경제연구소

남북관계 변화가 중기 수출에 미치는 영향 / 자료= 기업은행 IBK경제연구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근 남북관계 변화를 수출에 긍정적 요소로 보는 중소기업이 10곳 중 3곳 꼴이라는 조사가 발표됐다.

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는 수출 중소기업 202개사 대상 '남북관계 변화가 중소기업 수출에 미치는 영향'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긍정적 요소라는 응답은 30.2%(매우 긍정 6.4%, 긍정 23.8%), 보통이라는 응답은 46.5%,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23.3%(매우 부정 8.4%, 부정 14.9%)로 집계됐다.

하반기 수출 전망은 상반기 보다 증가한다는 기업이 29.2%, 상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업이 56.4%, 줄어들 것이라는 기업이 14.4%로 나타났다.

하반기 수출실적이 상반기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들 중 57.7%가 수출증가율이 10% 이상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수출증가 요인으로는 ‘신규수요처 발굴’(27.2%)과 ‘원/달러환율 상승’(17.6%) 등을 꼽았다.

하반기 수출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는 202개사 중 ‘환율 변동성 심화’(33.2%)가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속화’(21.0%), ‘중국 경기 둔화’(14.9%), ‘보호무역주의 심화’(10.7%) 순으로 나타났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순익 2배 뛰었지만 NPL 50%↑…기업금융 성장 명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광희 행장이 이끌고 있는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WM) 영업과 외환·파생상품 실적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데다, 지난해 반영했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금 일부가 환입된 영향이다.이광희 행장 취임 이후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도 뚜렷해졌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기업자금대출은 6개월 만에 25% 넘게 증가했다. 기업대출 약정도 50% 가까이 늘면서 글로벌 기업금융을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이 행장의 전략이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다만 외형 확대와 함께 자본과 건전성 2 예보 지방이전 반대, 이사회서도 공론화…노동이사 '보고요구권' 발동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이전 반대 대응이 이사회로 확대됐다. 외부 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금융위기 대응과 금융당국·금융회사 접근성을 문제로 제기한 데 이어 노동이사가 이사회에서 관련 내부 자료와 정부·지자체 협의 내역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예보 노조와 김대의 노동이사는 지방이전이 구성원의 근무지 문제를 넘어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기관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이사회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향후 국회·정부와의 대화와 이사회 논의를 병행하고 오는 24일 금융감독원과 공동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노동이사, 이사회 3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신용대출 '선별' 강화···중금리 6848억 '투트랙'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과 공급 대상을 세분화하는 ‘선별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취급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금리 4% 미만 초우량 고객비중은 1월 30.0%에서 6월 9.5%로 급감한 반면, 4~6% 구간은 58.7%에서 79.3%로 20.6%p 확대됐다.고신용 차주에 대한 초저금리 경쟁을 과감히 줄인 것이다.대신 600점 이하 차주 금리 인상, 7% 이상 고금리 신규취급 비중 축소 등 고위험 차주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높여 이익 확대와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이를 통해 평균금리와 평균신용점수가 동반 상승했다.이 같은 선별 강화로 자칫 미흡해질 수 있는 포용금융은 중금리대출 공급으로 상쇄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