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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X, ICO 앞두고 글로벌 보안 연구소와 업무협약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2 13:16

TNX, ICO 앞두고 글로벌 보안 연구소와 업무협약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블록체인 기반 보안 네크워크 브랜드 ‘TNX’가 세계적 보안 전문가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ICO(암호화폐공개)를 앞두고 있는 TNX는 “암호화폐 보안성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안전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NX는 최근 ‘IoT Cube(IoT 큐브)’와 기술 협력을 체결,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 및 IoT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IoT 큐브는 IoT 디바이스의 보안 취약점을 파악, 사용하기 쉬운 분석 기능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IoT 큐브를 이끌고 있는 교수진은 세계적 보안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IoT 소프트웨어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CSSA)에 소속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 컴퓨터과학과 아드리안 페링(Adrian Perrig) 교수도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로서 TNX의 자문으로 참여기로 했다.

이와 함께 TNX는 최근 중국 인터넷 보안 기업 ‘치후360(Qihoo 360)’의 핵심 인력과도 기술 협력을 체결했다. 치후 360는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 등으로 잘 알려진 중국 최대 규모의 인터넷 보안 기업이다.

이곳의 치후 360 내 페가수스팀의 차이(Chai) 팀장이 TNX 기술 자문으로 합류, 한 차원 높은 블록체인 보안 네트워크 서비스 개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차이 팀장은 중국 최초로 무선 보안 표준 제품을 만들었으며 보안 솔루션 관련 특허를 여러 건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TNX는 국내외 대표 보안 기업 및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기술력을 확보, 이달 예정된 ICO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TNX의 T는 ‘Trusted’의 약자로 이름처럼 보안이 특화돼 해킹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보안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TNX에서는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금융 결제나 건강 정보 등을 안심하고 주고받을 수 있다.

공개된 네트워크와 달리 탈중앙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디바이스의 무결성과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검증, 기존 블록체인 기술로도 완전히 해결할 수 없었던 보안 문제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다.

TNX 관계자는 “보안 기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과의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각종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ICO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나아가 TNX의 생태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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