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크람 도래스와미 대사는 2015년도 부임하여 한국과 인도 양국 간 협력관계 증진에 힘썼으며, 허창수 회장은 이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전경련 측은 “인도는 넥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어, 이에 전경련은 인도와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 인도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향후 인도 경협위 재개 등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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