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앞줄 왼쪽부터) 이근영(12대), 안공혁(10대), 안승철(7대), 정재철(1대), 김명호(9대), 이정보(11대), 이종성(14대), (뒷줄 왼쪽부터) 황록(21대), 안택수(17,18,19대), 배영식(15대), 윤대희(현 이사장), 김규복(16대), 서근우(20대) 이사장이 역대 이사장 초청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이미지 확대보기신보는 창립 42주년을 맞아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근영(12대), 안공혁(10대), 안승철(7대), 정재철(1대), 김명호(9대), 이정보(11대), 이종성(14대), 황록(21대), 안택수(17,18,19대), 배영식(15대), 윤대희닫기

윤대희 이사장은 최근 신보의 현안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으며, 역대 이사장들은 신보가 사명감을 가지고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