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신방산 코아루 아이비타운 1순위 청약 결과. / 자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받았던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2건만 청약 접수돼 잔여 총 52가구가 발생했다. 가장 많은 단지가 나온 평형은 99A㎡로 40가구 모집에 잔여 물량 39가구가 나왔다. 99B㎡는 13가구가 잔여 물량이 됐다.
단지 분양가는 6억3000만~6억70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단지는 오늘(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