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주류
울트라 코리아는 매년 화려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롯데주류 피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울트라 코리아를 공식 후원하게 됐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은 피츠 전용 공간인 ‘피츠 수퍼 펀 스타디엄’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형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피츠 럭키볼 슬라이드’, 피츠 전용 EDM에 맞춰 가상 현실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 등이 마련됐다.
이밖에 ‘피츠 릴랙스 펍’, ‘DJ 포토월’, ‘피츠 타투 프링커’ 등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피츠를 마시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거운 분위기에서 피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