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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신보, 경제 패러다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나서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5 14:09

취임식 생략·사내게시판 통해 취임 인사

△윤대희 제22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제22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신용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보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이 40여년 세월동안 우리 경제의 흔들리지 않는 버팀목이었다"며 "신보가 경제 패러다임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윤대희 제22대 신보 이사장 5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취임 소회를 밝혔다. 윤 이사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전 직원에게 향후 계획을 밝히며 임기를 시작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신보가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서 "중소기업이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패 후에도 재도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야한다"고 말했다.

포용적 금융도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신보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특히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시장논리에 치우쳐진 부분을 바로 잡아 중소기업과 사회적 약자 등을 아우르는 포용적 금융정책을 주도해야 한다"꼬 밝혔다.

윤대희 이사장은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비서관, 국무조정실장(장관급) 등 폭넓고 다양한 공직을 거쳤다. 경원대‧가천대 경제학과 석좌교수와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로도 활동하는 등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두루 겸비하고 있어 경제‧금융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윤 이사장은 공직재임 중 양극화대책 마련 등 동반성장을 위한 경제정책을 주도했던 인물로, 사람중심의 경제성장 실현을 위해 신보를 책임있게 경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 프로필>

학 력

1968. 제물포고

1973.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1980. 서울대 행정대학원 수료

1982. 美, 캔자스대 대학원 졸업(경제학 석사)

2006.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제학 박사)

경 력

1975. 행정고시 합격(17회)

1995. 재정경제원 재정계획과장

1997. 재정경제원 총무과장

1998. 駐제네바대표부 재경참사관

2002. 재정경제부 국민생활국장

2004.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2005.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장

2006.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비서관

2007. ~ 2008. 국무조정실장(장관급)

2008. ~ 2012. 경원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2009.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2012. 가천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2014. ~ 가천대 글로벌경제학과 석좌교수(現)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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