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 한국야쿠르트 제공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는 250만개이며, 전년대비 하루 평균 판매수량은 126% 가량 증가했다.
2016년 11월 출시된 이 제품은 기존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를 좀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에 소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액상스틱 누적매출 100억원을 기념해 1세트(6개)에 2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국내 커피시장 규모가 증가하는 만큼 직접 나만의 스타일의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홈카페족도 늘고 있다”며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은 집이나 사무실, 나들이 시에도 신선한 콜드브루를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