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바베큐 TV 광고. bhc 제공
이번 TV CF에서 전지현은 디제이로 변신해 소이바베큐의 트렌디한 맛을 표현했다. 배우 전지현은 지난 2014년 bhc치킨 모델로 처음 발탁돼 현재까지 5년간 활동하고 있다.
bhc치킨은 이번 TV CF 방영을 시작으로 소이바베큐 치킨을 ‘맛초킹’과 함께 대표적인 간장치킨 메뉴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