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 두타면세점 개점 2주년…“인천공항 T1 확보 전력투구”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5 11:52

조용만 두타면세점 BG장(맨 앞줄 좌측에서 여덟번째)과 협력사 대표들이 지난 24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두타면세점 오픈 2주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제공

조용만 두타면세점 BG장(맨 앞줄 좌측에서 여덟번째)과 협력사 대표들이 지난 24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두타면세점 오픈 2주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두산 두타면세점은 개점 2주년을 맞아 여행사 및 브랜드, 내부 협력사 대표단을 초청해 기념간담회를 마련한 자리에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사업권 확보 의지를 다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2주년 간담회에는 여행사 및 브랜드, 내부 협력사 대표 등 60여명과 조용만 두타면세점 BG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조 BG장은 “협력사분들의 관심과 노고 덕분에 지난 2년간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작년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흑자달성을 이뤄낸 만큼 대한민국 대표 면세점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타면세점은 전날 입찰신청이 마감된 인천공항 T1 사업권 확보에 전력투구할 것이라는 의지와 함께 향후 공항면세점을 기반으로한 국내외 사이트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협력사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타면세점은 지난해 4분기부터 현재까지 70여개 신규브랜드의 유치 및 입점을 확정했다. 현재 대형여행사를 비롯해 국내외 500여개 제휴사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 유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달 1일자로 두타몰을 흡수 합병하고, 기간제 근로자를 모두 정직원으로 전환하는 등 비정규직 제로를 실현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두타몰이 지난 20여년간의 동대문 상권에서 쌓아 온 몰 운영 경험과 패션전문성, 두타면세점의 안정적 모객력과 풍부한 제휴 인프라를 토대로 두타는 공격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특정 시공사 홍보관? 중립성 논란 재점화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하반기 서울 재개발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4지구 조합 홍보관이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장에서 조합이 운영한 '조합 홍보관'에서 특정 시공사에 유리한 설명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보도됐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것.해당 보도에는 조합이 운영한 홍보관에서 양 시공사의 설계안과 사업조건을 비교·설명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다른 업체의 설계와 사업조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설명이 이어졌다는 취지의 녹취록이 공개됐다.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조합 집행부의 역할은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대 2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의 기존 시공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3일 서울시와 강남구 등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지난 2일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4424가구 규모의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 등 공공주택 1104가구가 포함된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0년대 초 3 전국 6곳 874가구 청약…여름 비수기 앞두고 '한산' 7월 둘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공급 규모가 크게 줄어들며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아파트 일반분양이 없고 오피스텔 공급만 예정돼 있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전주보다 약 87.5% 감소한 규모다.당첨자 발표는 전국 13개 단지에서 진행된다. 반면, 신규 견본주택 개관과 정당계약 일정은 예정된 사업장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 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경기 화성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