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쿠전자, 5월 전기레인지 판매량 전년比 153%↑…‘혼수가전 강자로 우뚝’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5 10:31

△쿠쿠전자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CIHR-EL)

△쿠쿠전자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CIHR-EL)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쿠쿠전자 전기레인지의 5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3% 증가하며 높은 판매량을 이어나가고 있다.

25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전기레인지는 가스 대신 전기를 이용해 유해가스 발생이나 화재 안전사고 위험도가 낮아 가스레인지를 대체하는 가전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생활환경은 물론 주방 인테리어까지 중시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사랑 받으며 필수 혼수가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쿠쿠전자는 총 11종의 전기레인지 판매량이 지난해 5월과 비교해 153% 성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레인지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제품의 우수한 기능은 물론, 디자인, 가격 등을 다양화해 혼수가전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결혼 성수기인 5월, 전기레인지 판매량 증가를 이끈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14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판매율 증가를 기록하고 있는 쿠쿠전자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국내 주방 문화를 고려해 인덕션 2구와 하이라이트 1구가 결합되어 있다.

용기에 구애 받지 않고 전기레인지 사용이 가능해 실용성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켰다. 또한 밥솥 등 1300만대로 검증된 쿠쿠전자만의 IH(인덕션 히팅) 기술은 뛰어난 열 제어로 강력한 차별점을 제시한다.

최근 출시한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모델명 CIHR-EL)에는 돌출형 센서가 조리 용기에 직접 닿아 온도를 정확하게 제어하는 ‘터치센서’를 추가했으며, 빠르게 온도를 높이고 최고 화력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초고온 모드’ 기능도 적용됐다. 또한, 대기전력이 업계 최저 수준인 0.47와트로 설정돼 전기료도 아낄 수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쿠쿠전자의 전기레인지는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품질로 가파른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가스레인지를 대체하는 필수 신혼가전으로 자리잡은 전기레인지로 쿠쿠가 혼수가전 시장에서도 강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