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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2018 올 뉴 골드윙’ 출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3 18:30

혼다코리아, ‘2018 올 뉴 골드윙’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혼다코리아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얼티밋 퍼포먼스 투어러 ‘2018 올 뉴 골드윙’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18 올 뉴 골드윙'은 엔진과 프레임뿐만 아니라 전 영역이 완전 변경된 모델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을 자랑하며, 한층 강화된 첨단 장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모터사이클로서는 유일하게 수평대향 6기통 1833cc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26마력, 최대토크 17.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가벼우면서도 강성은 한층 높일 수 있는 알루미늄 소재를 프레임 전면에 적용하고, 엔진 크기를 줄여 이전 모델 대비 차체 중량을 40kg 감소시킴과 동시에 20% 향상된 연비를 실현했다.

변속기는 혼다의 독자적인 기술로 진화된 3세대 7단 DCT 및 업그레이드된 6단 MT를 채용했다. 3세대 7단 DCT는 연비와 정숙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출력과 토크, 서스펜션,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최적의 밸런스를 제공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투어, 스포츠, 레인, 에코 등 주행 상황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4가지 라이딩 모드를 제공해 컨트롤의 즐거움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애플 카플레이와 블루투스&핸즈프리 기능으로 스마트 기기의 접근성과 편의성까지 대폭 향상시켰다. 리어 트렁크는 2개의 풀 페이스 헬맷을 수납할 수 있고, 리어 트렁크와 새들백을 합하면 총 110L의 공간을 확보해 장거리 투어링에도 충분한 사양과 장비를 갖추었다.

투어 DCT에는 이륜차 전용 에어백 시스템과 On/Off가 가능한 아이들링 스탑 기능이 탑재됐다. 3가지 모든 타입의 모델에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는 혼다 스마트키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채용했다.

외관은 프론트로부터 머플러로 이어지는 라인에 배기관이 노출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했다. 또한, 전체 LED 라이트와 7인치 TFT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함은 물론,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기존 모델 대비 슬림해진 프런트 마스크와 컴팩트한 바디라인도 고급감을 더했다.

2018 올 뉴 골드윙은 △투어 DCT(Tour Dual Clutch Transmission) △투어 MT(Tour Manual Transmission) △골드윙 MT(Goldwing Manual Transmission) 등 총 3가지 타입의 모델과 5가지 컬러로 선보여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각각 4150만원, 3750만원, 3250만원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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