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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갤노트8·아이폰7 최소 10만원대에…‘헬로리퍼폰’ 판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0 15:34 최종수정 : 2018-05-20 16:05

중고품 재구성해 10분의 1가격에 제공
1000대 한정판매…가입비·유심비 무료

CJ헬로, 갤노트8·아이폰7 최소 10만원대에…‘헬로리퍼폰’ 판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10분의 1 가격에 프리미엄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고, 파손 보험도 무료로 제공되는데 안 살 이유가 없죠! 제게 헬로리퍼폰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입니다” - G마켓 헬로리퍼폰 가입자

헬로모바일이 개성있고 당당하게 합리적 소비를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과 함께 모바일 소비트렌드의 새로운 대안을 열어간다. 명품으로 재탄생한 ‘리퍼비시(Refurbish) 프리미엄폰’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안한 것.

헬로모바일은 이베이와 제휴해 ‘헬로리퍼폰’을 온라인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니아폰 단독 출시, ‘반값 요금제’ 출시, 유심요금제 오픈마켓 판매 등 다각적인 차별화 행보를 이어오던 CJ헬로가 단말과 유통채널 혁신의 앙상블을 선보인 것이다.

‘헬로리퍼폰’이란 최고 품질의 중고상품을 최적의 상태로 재구성한 단말기를 뜻한다. 제조사가 인증해 판매하는 수입중고차와 같이, 헬로모바일이 엄격한 관리를 통해 품질을 보증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합리적 가격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 단말보험이 무상 제공되고 제조사 A/S도 가능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새 것과 다름없는 아이폰7 128기가바이트(GB) 모델을 9만 8000원,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LG G6 등도 10만원~3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요금제는 ‘The 착한 데이터 6GB’를 적용해 월 통신요금은 5만원, 제휴카드 할인을 적용할 경우 3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1000대 한정 판매하며, 가입비와 유심비도 무료다.

헬로모바일이 인증하고 G마켓과 옥션이 판매하는 ‘헬로리퍼폰’은 모두 S급 단말기로 액정 파손율 0%이며, 1mm 미만의 본체 찍힘·눌림자국·기스 등 파손흔적이 2개 미만이어야 하는 엄격한 관리기준을 통과한 휴대폰이다.

헬로모바일은 여기에 단말보험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안심플랜’ 서비스도 더했다. 파손(완전파손 포함), 화재, 침수 시 최대 20만 원까지 보상 가능해 A/S를 걱정했던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퍼폰에 단말보험이 무상 적용되는 것은 업계 최초로, 혁신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또 무선 이어폰인 ‘커넥팅팟 스포츠’도 구매자 전원에게 무상 제공한다. 시중가 5만 9900원에 판매 중인 고성능 이어폰으로 선이 연결돼 있지 않아 운동, 등산 등 외부활동 시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영국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품질을 믿기 힘들어 소비자에게 외면 받던 고성능 중고단말기에 헬로모바일 만의 차별적 가치를 더해 만든 솔루션”이라며 “헬로모바일이 공식 인증하는 ‘헬로리퍼폰’은 대한민국 이동통신의 가장 합리적인 소비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CJ헬로는 이베이와 제휴를 통해 G마켓과 옥션에 ‘헬로리퍼폰’을 단독 판매하면서 다이렉트몰에 이은 새로운 단말 유통채널을 확보했다. 오픈마켓 출시를 통해 ‘고성능·고사양의 휴대폰을 선호하면서도 가성비를 중시하는 합리적 소비자’에게 리퍼폰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베이는 G마켓, 옥션, G9 등을 운영하는 시장 점유율 1위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지난 3월 헬로모바일의 ‘보편 USIM 10GB-eBay’ 요금제를 런칭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이끈 바 있다. 이베이와 제휴 프로모션을 여는 것은 두 번째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새로운 모바일 소비트렌드를 함께 개척할 예정이다.

기기 교환 및 A/S 등의 불편 접수는 ㈜착한텔테콤에서 진행하며 제조사(애플, 삼성전자, LG 등)에서 유상 A/S가 가능하다. G마켓과 옥션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프로모션을 알린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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