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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투자 유치 '2018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8 16:05

삼성증권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들을 주제로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를 열었다./자료=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들을 주제로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를 열었다./자료=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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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이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를 열었다.

18일 삼성증권은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들을 주제로 '2018 삼성 글로벌 인베스터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글로벌 콘퍼런스는 국내 대표기업들d[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대규모 기업설명회(IR)다. 지난 2004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후 15년간 약 8100여 명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의 기조연설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업종전문가들의 최근 경영 이슈 및 산업 동향에 대한 발표 세션 ▲국내 100여 개 대표기업 IR 담당자와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일대일 미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삼성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는 중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현지 증권사들의 발표 세션도 새롭게 추가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참가자를 집계한 결과 예년 대비 10% 많은 600여 명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사고 이후에도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여전히 삼성증권과 신뢰를 갖고 거래를 지속할 의사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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