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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드림플러스, 교육·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7 11:23

△사진=한화생명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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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 중인 한화 드림플러스가 교육•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찾는다.

한화 드림플러스는 교육 전문 기업인 교원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엑셀러레이터 신패스DHN과 함께 6개월간의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은 VR, AR, 로봇 등 에듀테크 스타트업 및 체험 중심의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으로 7월부터 6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 드림플러스는 사업협력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네트워킹 지원은 물론 추후 한화 및 교원이 직접 투자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웰니스, 피트니스를 포함한 B2C 분야 스타트업 또는 인공지능, 스마트의료, 의사대상 서비스 등 헬스케어와 접목가능한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마찬가지로 7월부터 6개월간 특화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사업연계 및 투자 검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분야임을 고려하여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 의사 및 전문가로 이루어진 멘토진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

두 부문 모두 접수는 드림플러스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분야 접수기간은 5월 17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며 결과발표는 6월 15일로 예정되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5월 17일부터 6월 3일까지 접수를 받고, 6월 5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한화 드림플러스는 이번 교육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시작으로 F&B, 패션, 컨텐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스타트업은 물론 자영업자를 포함한 창취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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