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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 신임 금감원장으로 임명 제청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8-05-04 09:27 최종수정 : 2018-05-04 10:34

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 / 사진=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현 서울대 경영대학 객원교수)이 내정됐다.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4일 금융위 의결을 거쳐 김기식닫기김기식기사 모아보기 전 금감원장 후임으로 윤석헌 위원장을 임명 제청했다.

금융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융위는 윤석헌 내정자에 대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여 금융 감독 분야의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돼 금감원장으로 제청했다"고 밝혔다.

윤석헌 내정자는 1948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산타클라라대 경영대학원(MBA),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윤석헌 내정자는 현재 금융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앞서 금융위원장 직속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혁신위원장 당시 윤석헌 내정자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 과징금 부과, 노동이사제 도입,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재발 방지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에 올려 강한 개혁 성향을 드러낸 바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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