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이 직접 나서는 'YWCA 유권자 선언‘ 시민발언대도 운영된다.
가족,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라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며 여성인권을 상징하는 '보라색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서울YWCA 명동 본부와 6개 지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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