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들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소통·화합·경청·배려'를 적극 실천해 상호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일선 현장과 본부가 하나 되어 농업·농촌을 위한 수익센터 역할 수행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도 지난 주말 3급 이상 책임자 및 31개 시군 농정지원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에 위치한 썬리치 레저타운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하고, 당면현안 전달 및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