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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중’ 위한 웰뱅…100억원 혜택 돌려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2 16:54

ATM·이체 수수료 면제 약8억원
웰뱅발 대출 이자 84억원 절감

△웰컴저축은행 모바일 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모바일 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사진=웰컴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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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디지털뱅크(이하 웰뱅)’로 고객에게 돌려주는 혜택이 1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 금융 시대에 소외 받는 서민을‘디지털대중’이라고 정의, ‘디지털대중’을 위한 ‘웰컴디지털뱅크’를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웰뱅 내 여신 연 20% 미만 중저금리 제공, 중소상공인 상생 혜택 등으로 연간 100억원 이상을 고객 혜택으로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태 웰컴저축은행 전무는 “이체 수수료 면제가 3억8000만원, ATM수수료 면제가 연 3억4000만원, 상품권몰 할인은 연 1억2000만원선”이라며 “비상금대출 이자혜택 연 10억원, 웰뱅 텐대출 이자혜택 32억원, 사업자그날대출 통한 이자혜택 연 24억원, 소상공인 매출조회 무료이용 혜택 연 18억원 등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 통합한 웰뱅은 여수신 고객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웰뱅에서는 5.9~6.9% 금리대의 200만원까지 공인인증서과 스크래핑없이 2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비상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각종 자동대출, 신용 하위고객 가능대출, 맞춤형 CRM 정보도 제공한다.

김형태 전무는 “공인인증서 없이 200만원까지 저금리로 200만원까지 바로 대출해주는 비상금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며 “바쁜 사업자와 개인에게는 시간과 장소 구애없이 24시간 비대면 자동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금리 제공 등의 수신혜택 뿐 아니라 출금 편의성, 모바일 상품권 할인 등의 기능도 담았다.

웰컴저축은행 고객은 전문 3만5000개 편의점 ATM에서 카드없이 출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도 무료다.

웰뱅 내 에서는 600개 상품권을 4% 할인된 가격을 구입할 수 있다.

김형태 전무는 "600개 상품권을 상시 4% 할인된 가격으로 웰뱅에서 구입할 수 있다"며 "수수료 부담 없이 카드 없이도 편의점 ATM에서 출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1원 단위 잔돈을 1만원으로 올려주는 '잔돈모아올림 적금'도 선보인다.

'잔돈모아올림 적금'은 웰뱅 내에서 '돼지저금통' 아이콘을 클릭하면 잔돈이 반올림돼 자유적립적금에 입금된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용어를 알기 쉬운 용어로 표현하고 UX와 UI도 이용하기 쉬운 블록식으로 개편했다.

김형태 전무는 "초기화면도 개별 맞춤형으로 많이 사용하는 메뉴만 노출했다"며 "꼭 있어야 할 곳에 기능을 배치한 머트리얼 디자인으로 개편했다"고 말했다.

고객이 가지고 있는 전 계좌 조회 가능한 '타기관 계좌 조회' 기능으로 고객 자산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김대웅 대표는 “웰뱅이 고객에게 주는 혜택을 기한을 두고 있지 않다”며 “웰뱅을 통해 고객 저변이 확대되면 장기적으로는 웰컴저축은행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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