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G7씽큐’ 내달 2일 공개…어떤 모습일까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0 14:46

내달 뉴욕 맨해튼서 최초 공개
공감형 AI 성능 · 편의성 확대
화면 M자형 노치디자인 눈길

△LG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씽큐’ 예상 이미지 / 출처=벤자민 게스킨 트위터

△LG전자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씽큐’ 예상 이미지 / 출처=벤자민 게스킨 트위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선보일 차기 전략 스마트폰을 ‘G7씽큐’로 확정한 가운데,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G7씽큐는 다음달 2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에서 최초 공개되며 3일에는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G7씽큐에는 지난달 출시한 V30S씽큐에 탑재된 ‘공감형 AI’ 성능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다른 기기와의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는 것이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LG전자 측이 G7씽큐에 대해 내놓은 공식 정보는 여기까지다. 다만 업계 및 외신에서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면 G7씽큐에는 디스플레이에 M자형 노치(notch)디자인이 적용된다. 이 디자인은 전면카메라 센서가 화면 상단 가운데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화면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아이폰X(텐)에 적용된 바 있다.

화면은 6.1인치 크기의 18:9 풀비전 디스플레이, 칩셋은 스냅드래곤 845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또 1600만화소 듀얼 카메라를 내장, 배터리는 3000mAh로 전력 효율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램(RAM)은 6기가바이트(GB), 내장메모리는 64GB·128GB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환닫기황정환기사 모아보기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은 더 새로운 기능, 더 많은 기능을 채워 넣는데 집중해왔기 때문에 이제는 실제로 고객이 얼마나 편리하게 쓰는지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스마트폰과 가전에서 쌓아온 AI 기술을 집약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편리함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