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DGB자산운용은 “AAM은 지난해 주식운용에 금융공학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뛰어난 성과와 매년 100% 이상 수탁고 및 수익 증대를 달성한 김홍곤 상무의 업적을 인정해 지난 23일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2018 Best Korean Equity Manager’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홍곤 상무는 2014 Best of Best Awards 시상식에서도 금융공학 퀀트 펀드로 올해의 혁신 상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인공지능과 투자를 접목하는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한국 지식경영학회 종신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