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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기업-대학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12 17:24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왼쪽에서 여덟번째)와 참여 기관 임직원들이 인천재능대학교 열린 인천지역 대학교-중소기업-대기업과 상호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왼쪽에서 여덟번째)와 참여 기관 임직원들이 인천재능대학교 열린 인천지역 대학교-중소기업-대기업과 상호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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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IBK투자증권이 인천지역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을 체결했다.

IBK투자증권은 인천재능대학교에서 인천 지역 중소기업-대기업-대학 간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재능대·인하대 등 5개 대학과 포스코건설·SK인천석유화학 등 2개 대기업, IBK베스트챔피언 기업인 유일시스템·문주하드웨어 등 34개 중소기업 관계자를 비롯한 총 6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을 통해 대학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기술개발 지원 등 산학협력 확대를, 중소기업은 대학의 우수 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을 다짐했다. 기업은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포럼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연합 채용을 통한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과 IBK금융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지원 등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뿐만 아니라 판로개척과 인재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며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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