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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봉사활동

편집국

기사입력 : 2018-03-09 11:08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 봉사활동
[한국금융신문 부천= 이동규 기자 ] 농협의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단과 경기농협 봉사단원 50여명은 8일 경기 부천시 약대동 경로당과 부천시 관내 3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경로당에는 건강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부천오정농협 약대지점에서 실시된 2018년 경기지역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에는 설훈 농해수위 위원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봉사단원을 격려하고 경로당의 도배작업 등 봉사활동에도 동참했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이 2005년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총 인원 7214여명이, 597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김병원 농협 회장은 "농협은 창립이후 농업인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비롯한 농업인행복콜센터 운영, 농업인행복버스 운행, 농촌다문화가정 지원 등 농업인의 복지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경영활동 실시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부천시 약대동 경로당 김종갑 회장과 주민들은 “경로당의 시설이 노후화되어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더 아늑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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