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세안 진출기업 초청 세미나'는 상반기 중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KEB하나은행이 지역 내 진출한 3개 국가에서 650여 기업 손님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 아세안 국가에 진출한 현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현지 국가/산업별 경제 및 환율 전망, 원활한 현지 정착 및 사업확장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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