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2018년 채용 연계형 ‘인턴K’ 실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5 22:52

실무 능력 갖춘 우수한 인재 채용

기아차, 2018년 채용 연계형 ‘인턴K’ 실시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기아자동차가 국내외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정규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인턴K’ 모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턴K’는 이날부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기아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은 4월 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 ‘인턴K’ 프로그램은 나이에 상관 없이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자 정규채용과 연계해 운영되며 지원 대상자를 기졸업자까지로 확대했다.

2018년 ‘인턴K’는 일반과 글로벌 2개 전형으로 구분돼 일반 전형은 △생산운영 △생산기술 △구매 △품질 △상품 등 5개 부문, 글로벌 전형은 △글로벌 사업관리 △글로벌 고객경험 등 2개 부문에서 인턴 사원을 모집한다.

일반 전형은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HMAT), 면접(직무면접, 인성면접, 영어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전형은 해외 사업 부문의 우수 인재 선발을 강화하고자 2016년부터 별도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해외 대학교 출신의 지원자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유학중인 우수한 외국인 학생까지로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해외 대학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은 시공간적 제약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서류전형과 화상면접, 온라인 인성 검사 등 간소화된 방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턴 사원들은 올해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약 5주간의 현업 실습에 투입돼 실무 능력을 익히고 개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잠재역량을 개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중 실습 우수자들에게는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아차는 이번 2018년 ‘인턴K’를 통해 최종 정규 신입사원으로 선발되는 경우 지원자들의 졸업 시기를 고려해 정규 입사 시기를 나누어 진행한다. 기졸업자 및 2018년 8월 졸업 예정자는 2018년 9월 입사,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는 2019년 1월 입사로 입사 시기가 구분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인턴K 프로그램은 업무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어 현업에서의 선호가 높으며 지원자들도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본인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아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인턴K 참여를 통해 많은 지원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컴이노스트림, 엔비디아와 AI·로보틱스 인재 양성…첫 교육생 모집 한컴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국내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한컴이노스트림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의 핵심 교육 파트너로 참여해 첫 기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에서 엔비디아는 KDT AI 캠퍼스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초로 확보한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공인 교육센터 역량을 정부 재정지원 훈련사업과 연계해 제공한다.엔비디아 역량 투입...AI 에이전트·로보틱스 실무 교육한컴이노스트림은 이번 사업에서 커리큘럼 운영과 실무 프로젝트 수행, 취업 연계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한컴이노스트 2 포스코, 9년 만 도금라인 증설…자동차강판 라인 확보 포스코홀딩스가 철강 자회사 포스코를 통해 자동차강판 설비에 투자한다. 이 배경에는 다른 철강 제품군이 흔들리는 사이 자동차강판은 실적을 지켜주는 방어벽 역할을 한다는 계산이 자리잡고 있다.남는 것 없는 건설 제품…자동차 강판 ‘안정적’포스코는 지난 8일 광양제철소에 4800억 원을 들여 자동차 외판용 도금강판 공장 '8CGL'을 착공했다. 연산 45만 톤 규모로 2028년 준공되면 포스코의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능력은 495만 톤까지 늘어난다.8CGL에서 생산하는 용융아연도금강판은 철판 표면에 아연을 입혀 녹슬지 않게 만든 소재로, 자동차 외판이나 가전 제품에 주로 쓰인다. 최근 차량이 고급화되면서 도장성과 내식성이 좋은 이 3 5개월 운행 강남 자율운행 택시 '서울자율차' 만족도 5점 만점에... "레벨4 무인 대규모 자율주행 상용화 성패는 '차가 얼마나 잘 달리는가'가 아니라 '누가 어떻게 24시간 지켜보고 대응하는가'에 달려 있다. 운전사 부재를 플랫폼이 대신해야 한다."김민선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사업팀 리더는 9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열린 미디어 스터디에서 플랫폼 역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카카오모빌리티는 강남 일대에서 운행 중인 '서울자율차'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E2E(엔드투엔드) 모델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E2E는 주행 가능한 상황을 미리 가정해 시스템을 구현하고 설계하는 기존 모듈형과 달리 거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를 학습시켜 돌발적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