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미지투데이
3일 버거킹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와퍼, 불고기 와퍼,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등 버거류 10종과 덴더킹 등 사이드 메뉴 2종의 가격이 인상됐다.
주력 제품인 와퍼와 불고기 와퍼의 경우 단품기준 5600원에서 100원 오른 5700원에 판매된다. 다만 세트 구매 가격은 기존 가격 그대로 유지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제반비용 전반이 오르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결정했다”며 “인상폭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15일부터 제품 가격을 100원~300원 인상했다. 가격 인상 대상은 버거류 12개, 아침 메뉴 5개, 사이드 및 디저트 4개, 음료 6개 등 27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각각 4400원에서 4500원으로 100원씩 오른다. 전체 제품 기준의 평균 인상률은 1.82%이며, 가격 인상 제품에 국한한 평균 인상률은 4.01%다.
4000원~5000원대 맥런치 세트와 1000원~2000원대의 행복의 나라 메뉴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11월부터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 등의 가격을 조정했다. 대표 제품인 불고기버거는 3400원에서 3500원으로 100원, 새우버거는 3400원에서 3600원으로 200원 인상됐다.
당시 롯데리아 측은 생산지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과 지속적인 임차료 등 제 경비 증가에 따라 제품 판매가 조정을 검토하게 됐다고 밝혔다.
KFC는 지난해 말부터 터 치킨, 버거, 사이드, 음료 등을 포함한 24개 메뉴에 대한 가격을 100원부터 최대 800원까지 인상했다.
대표적인 인상 품목으로는 핫크리스피치킨 및 오리지널치킨 1조각이 2200원에서 2300원(4.5%)으로, 징거버거가 4000원에서 4300원(7.5%)으로 인상됐다. 탄산음료 제품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100원(5.3%) 올랐다.
한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인건비 부담이 큰 프랜차이즈의 성격상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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